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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키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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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시청 형사부 수사2과의 관리관(경시). 나카모리 긴조의 상사이다.
2. 상세[편집]
이름의 유래는 소설가 아키 신타로와 갈색. 대략적인 이미지로 살펴보자면 마츠모토 키요나가 포지션으로 보면 된다.[5] 스즈키 지로키치(72세)의 대학 동기와 이름이 비슷(이 친구 이름은 '치아키'였다. 한국판에서는 차기대.)한 탓에 부하들이 지로키치를 괴도 키드의 변장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정황상
3. 출연 에피소드[편집]
3.1. 본편[편집]
3.2. 극장판[편집]
누적 극장판 출연 횟수 1회
4. 여담[편집]
부하인 나카모리 긴조보다 무능한 듯하다. <코난 vs 괴도 키드> 편에서는 혼자서 괴도 키드의 예고장에 대한 틀린 추리를 나불대다가 모리 코고로의 얼토당토않은 추리를 듣고는 탄복해버린다. 그래도 명탐정 코난 세계관에서 무능력한 것으로 유명한 군마현의 어느 어리버리 경부보다는 비교하는 것이 실례일 정도로 유능하다.[6] 그리고 언급된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비교적 높은 직급을 감안해도 평타 이상은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명탐정 코난보다 등장이 잦은 MAGIC KAITO를 보면 알 수 있을 듯하다.
[1] 현재는 이 사람의 로컬명이다.[2] 현실에서는 2021년 7월부터 서울특별시경찰청으로 바꼈지만, 22기 8화 기준 언급 없음.[3] 관리관은 과장은 아니고 과장을 보좌하며 지휘를 맡는 직책으로 과장보다 한 계급 아래로 로컬라이징 편의상 과장으로 로컬라이징했다.[4] 일본은 형사부-수사과지만 한국은 수사부-형사과므로 엄밀히 따지면 오류.[5] 공교롭게도 두 인물 모두 이야기의 중반까지 등장하다가 담당 성우가 서거하는 바람에 더 이상 출연하지 않게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6] 이제는 일개 민간인 신분인 모리 코고로의 엉성한 추리를 수용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타인의 이해를 구하려는 유연하고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챠키 경시와는 다르게 야마무라 경부는 거만한 허당 형사의 기질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채 간직하고 있다.
